'대통령이 곧 법'...무소불위 에르도안에 리라화 폭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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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터키 대통령의 초상화와 터키 국기를 손에 든 친정부 시위대가 20일(현지시간) 수도 앙카라의 크즐라이 광장에서 국가비상사태 선포를 환영하는 집회를 열고 있다. /앙카라=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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