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품격 인문학 강좌서 삶의 지혜 찾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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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타가 사막으로 간 까닭은?’ 지난 13일 서라벌고에서 열린 최형선 성균관대 교수의 ‘다른 동물의 삶은 안녕하신가요’에 참석한 학생들이 진지하게 강의를 듣고 있다. 최 교수는 북아메리카에 살던 낙타가 환경변화에 굴하지 않고 사막으로 이주해 살아남은 이야기를 통해 동물에게서 배우는 생존전략을 설명했다./사진제공=백상경제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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