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그룹 중랑구에 미니 도서관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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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일(왼쪽 여섯번째) 아주산업 대표 등 참석자들이 24일 서울 중랑구 용마폭포공원에서 열린 아동·청소년과 지역주민을 위한 ‘꿈꾸는 작은 책방’ 개관식을 진행하고 있다. 꿈꾸는 책방은 아주복지재단이 사용하지 않는 전화부스와 도서를 기증 받아 각각 300여권씩 비치하는 프로그램으로 이번에는 서울 중랑내 20여곳에 41개의 책방을 설치할 계획이다. /사진제공=아주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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