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복지재단, 공중전화부스를 책방으로…‘꿈꾸는 작은 책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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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일(왼쪽 여섯번째) 아주산업 대표 등 참석자들이 서울 중랑구 용마폭포공원에서 열린 아동ㆍ청소년과 지역주민을 위한 ‘꿈꾸는 작은 책방’ 개관식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아주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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