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창식, 고작 300만원에 승부조작?…네티즌 “협박이 있었던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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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부조작 사실을 자수한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의 좌완 투수 유창식(24)이 25일 오후 경기도 의정부시 경기북부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대에 자진 출석해 조사를 마치고 나온 후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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