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우 라이벌 열전> ④ 배드민턴 이용대·유연성 vs 아산·세티아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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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리우 하계올림픽을 50일 앞둔 16일 오후 서울 노원구 태릉선수촌 오륜관에서 열린 배드민턴팀 미디어데이 행사에서 대표팀 유연성(왼쪽)과 이용대가 언론 인터뷰를 하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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