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국제여객터미널에서 히타카츠항까지 매일 운항하고 있는 ‘대아고속해운’의 ‘오션플라워호’가 항구에 정박해있다./이종호기자
우리나라에서 1시간10분 뱃길에 입국심사를 하는 곳이 대마도 외에 더 있을까?/이종호기자
11시 반에 문을 여는 ‘산라쿠 스시’는 이른 시간 입항하는 한국 관광객들을 위해 개점 시간 남았지만 식당을 운영하고 있다. 가게 앞, 친절하게 한국어로 쓰여진 표지판이 눈에 띈다./이종호기자
산라쿠스시의 ‘친절한’ 한국어 메뉴판/이종호기자
여행 전, 미리 예약하면 저렴한 가격에 전동자전거를 하루 동안 대여할 수 있다./이종호기자
일본 내에서도 물이 맑기로 손 꼽히는 대마도의 미우다 해변./이종호기자
히타카츠 미우다 해변 뒤편에 자리한 나기사노유(上對馬溫泉渚の湯) 온천의 전경./이종호기자
히타카츠 여객 터미널 내에 설치된 아이스크림 자판기에서 녹차 아이스크림을 구매했다./이종호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