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핑 파문' 러시아, 104명 리우올림픽 출전금지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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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한국시간) 리우올림픽 출전권을 박탈당한 러시아 국가대표 선수는 현재 총 104명이다. 아직 발표가 나지 않은 종목 단체들의 판단에 따라 박탈 선수가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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