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소한 사고·폭발에도...서방 '테러냐?' 화들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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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현지시간) 이슬람국가(IS)의 선전매체인 아마크뉴스통신은 전날 생테티엔뒤루브레 성당에서 테러를 자행한 용의자 2명으로 추정되는 이들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아델 케르미슈(왼쪽)와 공범인 압델 말리크가 아랍어로 IS에 충성을 맹세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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