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생순의 신화는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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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오후 (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애슬리트 파크에서 진행된 여자 핸드볼 대표팀 훈련에서 대표팀 골키퍼 오영란이 공을 던지며 몸을 풀고 있다./리우=이호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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