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3년생들이 주도하는 P2P금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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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범(왼쪽부터) 올리 대표, 이동영 펀디드 대표와 이승행 미드레이트 대표가 청년 창업가의 패기로 P2P금융업계를 이끌어 나가겠다는 의미에서 달리기 출발 자세를 취하고 있다. /이주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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