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선의 우리 술의 멋과 맛] (11)천사의 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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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과 바다로 둘러싸인 천혜의 환경 속에 있는 블레어(Balblair) 증류소 모습. 위스키는 자연이 만들어 준 ‘신의 물방울’이 맞는 것 같다. /출처=네이버영화<br><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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