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조선, 노사 합심으로 VLCC 2척 신규 수주…올들어 수주액 10억달러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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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9일 싱가포르에서 정성립(오른쪽) 대우조선해양 사장과 싱가포르 선사 BW그룹의 카스텐 몰텐센(가운데) 사장, 현시한 대우조선해양 노동조합위원장이 초대형 원유운반선(VLCC) 건조 계약서에 서명 한 뒤 손을 맞잡고 활짝 웃고 있다. 대우조선해양은 올들어 현재까지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 2척, 유조선 6척, 특수선 2척 등 총 10억달러(1조1,093억원)에 이르는 신규 수주를 따냈다고 1일 밝혔다./사진제공=대우조선해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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