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맛있는 여행 되세요…하루 8만5,000명분 기내식 생산

버튼
대한항공 승무원들이 기내식을 소개하고 있다. 대한항공은 지난 7월30일 하루 동안 8만4,936명이 먹을 수 있는 기내식을 제공해 일일 최대 기내식 생산량을 기록했다. 1969년부터 기내식 생산을 시작한 대한항공은 싱가포르항공·에어프랑스·브리티시에어 등 우리나라에서 출발하는 49개 항공사에 기내식을 공급하고 있다. 특히 ‘국민 기내식’인 비빔밥을 선보이며 한식 세계화에도 앞장서고 있다./사진제공=대한항공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