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프, 홍하이와 인수계약 무산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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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2일 일본 오사카에서 샤프와 대만 홍하이정밀공업(폭스콘)은 4조원 규모의 기업 인수합병(M&A) 계약에 합의했다. 궈타이밍(가운데) 홍하이그룹 회장이 다카하시 고조(오른쪽) 전 샤프 회장에게 계약서를 건네받기 위해 기다리고 있다./자료=블룸버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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