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르완다 등 글로벌 디지털 헬스케어 수출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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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아프리카 르완다 키갈리에 위치한 보건부 청사에서 차동석(오른쪽) KT 헬스케어 사업담당 상무가 아그네스 비나과호(오른쪽 두번째) 르완다 보건부 장관, 권덕철(가운데) 보건복지부 의료정책실장, 송시영(왼쪽 두번째) 등 관계자들과 르완다 의료환경 개선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있다. /사진제공=K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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