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주 삼성전자 UX혁신팀 선임 '딱딱한 IT기기에 감성 불어넣어 사용자가 친근감 느끼게 해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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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주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UX혁신팀 선임은 딱딱한 정보기술 기기에 감성을 불어넣는 ‘언어 디자이너’다. /사진제공=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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