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朴대통령, 푸틴과 정상회담]사드로 꽉막힌 외교지형 정면돌파 의지...설득 통할지는 미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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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왼쪽) 대통령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지난해 12월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제21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 현장에서 정상회담을 갖고 북핵 해결 방안 등을 논의하고 있다. /연합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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