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 비즈니스 담대한 도전] 오비맥주, 현지 맞춤 맥주로 업계 첫 수출 1억弗
버튼
몽골의 한 대형마트에서 현지 소비자가 ‘카스’ 제품을 고르고 있다./사진제공=오비맥주
오비맥주가 홍콩에 수출·판매 중인 ‘블루걸’
몽골의 한 대형마트에 오비맥주의 ‘카스’제품이 진열돼 있다./사진제공=오비맥주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