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우올림픽 개막]올림픽 시청 50억...10조 쩐의 전쟁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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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 축구대표팀의 문창진(8번)과 황희찬(11번)이 5일(한국시간) 브라질 사우바도르의 폰치노바 아레나에서 열린 피지와의 C조 조별리그 첫 경기에서 상대 선수들과 공중 볼을 다투고 있다. 대표팀은 류승우의 해트트릭(3골) 등으로 피지를 맹폭해 한국 올림픽 축구 사상 본선 최다득점 기록을 작성하며 8대0 대승을 거뒀다. /사우바도르=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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