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메달 목에 건 정보경

버튼
6일 오후(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바하 올림픽파크 경기장에서 열린 여자유도 48kg 이하 결승 경기에서 은메달을 딴 정보경 선수가 은메달을 목에 걸고 아쉬운 듯 위를 바라보고 있다.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