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임·직원, SW 꿈나무 ‘2박3일 멘토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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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7일 3일 간 경기도 용인 삼성전자 인재개발원에서 초·중·고등학생과 교사 180여 명을 대상으로 열린 ‘소프트웨어 부트캠프’에서 참가 학생들이 삼성전자 직원의 지도를 받아 소프트웨어를 직접 제작하고 있다. /사진제공=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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