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왕 생전양위는 전범 개정아닌 특별법 활용할 듯'
버튼
아키히토 일왕(사진 오른쪽)과 그의 장남 나루히토 왕세자./AFP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