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野, 공수처 신설법안 공동발의...김영란법 위반도 수사대상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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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민주주의회복 태스크포스(TF) 간사인 박범계 의원(왼쪽)과 국민의당 법률위원장인 이용주 의원이 8일 오전 국회 의안과에 두 의원 공동 발의에 64인이 찬성한 ‘고위공직자비리수사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안’을 제출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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