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우올림픽]강자의 굴욕시대..세계랭킹1위 줄줄이 고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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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남자 유도 73kg급에 출전한 세계랭킹 1위의 안창림이 8일 오전(현지시간) 예선 경기에서 져 8강에 진출에 실패하고 아쉬운 표정을 하고 있다./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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