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내 눈물 흘린 정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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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오후(현지시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남자 탁구 단식에 출전한 정영식이 세계 1위 중국 마롱과 경기를 펼쳤다. 정영식은 2-4로 패했다. 경기가 끝난 뒤 정영식이 눈물을 닦고있다./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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