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노트7에 정부 3.0 탑재…야당·소비자단체 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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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과 KT, LG유플러스 이동통신 3사가 지난 6일부터 삼성전자의 신형 스마트폰 갤럭시노트7 사전판매를 진행하고 있다. 지난 4일 서울 태평로 삼성본관 삼성전자 매장에서는 시민들이 갤럭시노트7의 홍채인식 기능을 체험했다./권욱기자ukkwon@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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