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롬비아 역도 선수, 금메달 딴 후 '신발 벗어' 은퇴 선언
버튼
콜롬비아 역도 선수 오스카 피게로아가 남자 62kg급 경기에서 금메달을 확정 짓고 신발을 벗으며 은퇴 소식을 알렸다. /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