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탈레반 서로 '파스키탄 병원 테러 우리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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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현지시간) 파키스탄 발루치스탄주 퀘타의 한 정부 운영 병원에서 벌어진 자살폭탄 테러 현장에서 공무원들과 시민들이 시신을 수습하고 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이번 테러로 발생한 사망자 수는 최소 93명에 달한다. /퀘타=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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