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진세 이득 본 한전, 직원 단체 외유성 해외연수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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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요금 누진세로 인한 요금 폭탄 우려 때문에 서민들은 에어컨조차 쉽게 틀지 못하는 반면에, 누진세로 이득을 보고 있는 한국전력 직원들이 단체로 외유성 해외연수를 떠난 것으로 드러나 논란이 되고 있다./ 출처=채널A ‘신문이야기 돌직구쇼+’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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