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우올림픽]포기를 모르는 ‘미친 펜서’ 박상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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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영(왼쪽)이 10일(한국시간)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 펜싱남자 에페 결승전에서 상대인 헝가리의 임레 게저에게 금메달을 확정하는 공격을 성공해 대역전극을 완성하고 있다. 작은 사진은 박상영이 2세트 막판 9대13으로 뒤진 상황의 전광판(왼쪽)과 박상영이 14대14로 동점을 만드는 공격 장면.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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