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쉼]'달빛 아래 와인 체험' 충북 영동-6·25 상흔 아는지 모르는지...풍광에 취한 달님은 쉬어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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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월류봉은 400m의 깎아지른 절벽 아래로 초강천이 흘러 ‘달이 머물다 갈 정도로 아름다운 봉우리’라는 의미가 깃들어 있다.
노근리 참사 현장에는 사건 당시의 정황을 기록한 입간판이 서 있었고 터널 주위 총탄 자국에는 하얀 페인트가 칠해져 있다.
‘충북의 설악’이라고 불리는 천태산 영국사는 국내에서 가장 큰 은행나무가 있어 유명한 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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