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치 한 번으로 세탁업계 패러다임을 바꾼다'

버튼
일상생활과 밀접한 서비스는 많은 것이 바뀌어왔다. 하지만 세탁소는 예나 지금이나 변함없이 자영업자들의 개인 점포로 운영되고 있다. 이를 눈여겨본 구성우 워시온 대표는 “세탁업계의 패러다임을 바꾸겠다”는 목표로 창업을 결심했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