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혜진, 新양궁여제라 불러다오
버튼
시상대에 올라 금메달을 목에 걸고 눈물을 흘리는 장혜진./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