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이 2008년 베이징 올림픽 직후 양궁 대표단의 선전을 축하하기 위한 ‘양궁인의 밤’ 행사에서 여자 단체전 금메달리스트인 박성현 선수와 악수하고 있다(왼쪽 사진). 정의선 현대차그룹 부회장이 리우 올림픽 양궁 여자 단체전 시상식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장혜진 선수에게 기념품을 전달하고 있다.(오른쪽 사진)/사진제공=현대차그룹
13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코리아하우스 기자회견장에서 열린 대한민국 선수단 메달리스트 기자회견에서 양궁 선수단과 감독, 코치진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리우데자네이루=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