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우올림픽] 정몽구·정의선 代이은 양궁 사랑…'신궁 코리아' 키웠다

버튼
정몽구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2008년 베이징올림픽 직후 양궁대표단의 선전을 축하하기 위한 ‘양궁인의 밤’ 행사에서 여자단체전 금메달리스트인 박성현 선수와 악수하고 있다(왼쪽 사진). 정의선 현대차그룹 부회장이 리우올림픽 양궁여자단체전 시상식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장혜진 선수에게 기념품을 전달하고 있다(오른쪽 사진). /사진제공=현대차그룹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