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모세혈관 소공인 살리자] '656개 업체 뭉쳐...고려인삼 명가 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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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성훈(오른쪽) 금산 인삼식품특화지원센터장이 한국인삼명가 공장에서 1인 기업인의 경영애로 사항을 들으면서 메모를 하고 있다. /서정명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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