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선 두두아이티 연구소장 '사이버戰은 미개척지…개척자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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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선 두두아이티 창립자 겸 연구소장이 16일 서울 금천구 가산디지털단지 두두아이티 M&S(모델링&모의실험)연구소 앞에서 웃으면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는 이날 진행된 인터뷰에서 “군에서 워게임을 만든 경험으로 사이버전 훈련체계를 강화하는 데 기여하고 이를 민간으로도 확대될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정혜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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