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골프, 엘리베이터에 갇히더니 쾌조의 첫 라운드...이래저래 금빛 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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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골프 대표팀의 김세영(오른쪽)이 18일(한국시간) 리우 올림픽 1라운드를 마친 뒤 같은 조로 경기한 태국의 에리야 쭈타누깐과 포옹하고 있다.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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