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내전에...죽음으로 내몰리는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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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습으로 무너진 시리아 알레포의 한 건물에서 구출된 어린아이가 피와 먼지로 범벅이 된 채 구급차 의자에 앉아 멍한 얼굴로 허공을 바라보고 있다. 시리아 반군 매체 알레포미디어센터(AMC)가 17일(현지시간) 공개한 다섯 살 난 시리아 남자아이의 이 사진과 영상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전 세계로 퍼지며 내전으로 고통받는 시리아인들의 아픔을 고스란히 전달하고 있다.   /알레포=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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