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우올림픽]신승찬과 호흡 맞춘 정경은, 4년 전 아픔 씻은 값진 동메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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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배드민턴의 정경은(오른쪽)-신승찬 조가 18일(한국시간) 리우 올림픽 동메달 결정전에서 승리한 뒤 기뻐하고 있다.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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