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우올림픽] 이란, 女태권도서 사상 첫 메달…'조용한 혁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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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미아 알리자데 제누린이 이란 여성 최초로 올림픽 메달을 딴 뒤 자국 국기를 들고 경기장을 돌고 있다./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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