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비즈-올림픽 누비는 삼성 마케팅]'일회용 문신으로 응원'…리우, 삼성이 키운 벤처에 꽂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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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코파카바나 해변에 설치된 갤럭시 스튜디오를 찾은 어린이가 ‘프링커’를 통해 일회용 문신을 새기기 전 갤럭시로 원하는 이미지를 고르고 있다. /사진제공=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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