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 '티볼리 에어' 獨·伊 이어 英 상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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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자동차가 최근 영국 남부 에일즈베리에서 현지 언론을 초청해 진행한 ‘티볼리 에어’ 미디어 시승행사 모습. 쌍용차 관계자는 “안정된 온·오프로드 주행 성능과 정숙하고 부드러운 승차감, 넓은 실내 공간 등으로 실용성을 중시하는 영국 소비자에게 큰 인기를 끌 것”이라고 전망했다./사진제공=쌍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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