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국 공항서 만난 박인비 '만세 세리머니요? 자신이 자랑스러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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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목에 건 ‘골프 여제’ 박인비가 23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들어선 후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영종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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