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를 밝히는 불빛: 마이크로소프트 데이터 센터(사진은 워싱턴 주 중부 데이터 센터)는 수백만 개 이상의 서버로 운영된다. 데이터 센터는 애저, 오피스365, 엑스박스 라이브 등의 운영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
엔터프라이즈 부문 책임자: 트레이드 마크인 빨간 폴로셔츠를 입은 스콧 거스리(41). 250억 달러 규모 사업인 클라우드 앤드 엔터프라이즈 유닛의 책임자다. 17년 경력의 베테랑인 거스리는 MS의 ‘제2 전성기’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CSI 마이크로소프트: 워싱턴 주 레드먼드 MS 캠퍼스에 신설된 사이버범죄 센터 내 법의학 연구실. MS는 고객의 클라우드 보안을 강화하기 위해 온라인 범죄와 싸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