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영한(왼쪽 여섯째) 쌍용차 국내 및 해외영업본부장 및 데이비드 마카사디아(〃다섯째) 필리핀 대리점 대표 등 주요 관계자들이 22일 진행된 필리핀 현지 기자단 평택공장 투어 행사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쌍용차는 8년 만에 필리핀 시장 재진출에 발맞춰 현지 미디어를 초청해 쌍용차 알리기에 나섰다. /사진제공=쌍용차
필리핀 현지 언론 관계자들이 지난 22일 진행한 쌍용차 평택공장 투어에서 티볼리 생산 라인을 둘러보고 있다. 쌍용차는 지난 2008년 이후 8년 만에 필리핀 시장에 재진출해 본격적인 판매 확대에 나섰다./사진제공=쌍용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