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리우올림픽 갤럭시스튜디오 100만명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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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파크에 위치한 ‘갤럭시 스튜디오’가 제품을 체험하려는 방문객들로 북적이고 있다. 삼성전자는 브라질 13개 주요 거점지역에서 소비자 체험관인 갤럭시 스튜디오를 운영했으며 올림픽 폐막에 맞춰 행사를 종료했다. 삼성전자는 13곳에 100만명 이상이 방문했고 가상현실(VR) 기기를 활용한 4차원 롤러코스터와 카약 체험이 큰 인기를 끌었다고 밝혔다. /사진제공=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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