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도 거짓 신고' 美 수영선수, 결국엔 후원사들도 등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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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리우올림픽에서 무장 강도를 당했다고 거짓 신고한 미국 수영선수들 중 하나인 라이언 록티에 대해 스피도, 랄프로렌 등 록티의 후원사들이 후원을 중단하기로 결정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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