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썸clip] 청춘을 울린 리우올림픽...'오늘의 패배, 실패 의미하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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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리우올림픽이 우리에게 남긴 것은 무엇일까. 선수들과 함께 울고 웃었던 가슴 뜨거웠던 17일. 20대 청년들은 올림픽을 보며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용기’를 느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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